분당소방서는 2018년 119 소방안전패트롤 창설 이후 현재까지 총 1412개소의 화재취약 건물의 단속을 진행 하였고, 그 결과 56건의 조치명령, 53건의 기관통보와 98건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김기현 소방패트롤팀장은 “3대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소방시설을 정상 유지하고 시민의 안전확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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