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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온, 자체 개발 'UD-H05드론' 시험비행 성황리 마무리
  • 한지연 기자
  • 승인 2020.12.0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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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온이 자체 개발한 특수목적형 스마트 드론 UD-H05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AI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가이온이 지난달 25일 자체 개발한 특수목적형 스마트 드론 ‘UD-H05’의 시험비행을 무사히 마치고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한다고 2일 밝혔다.

가이온이 자체 기술력만으로 개발한 UD-H05는 페이로드(Payload) 없이 40분 이상을 비행할 수 있고 최대 속도는 70km/h이며 운영 반경은 7km에 달한다. 페이로드는 5kg 이하, 자중은 13.4kg이다.

UD-H05는 드론 물류 배송, 사회안전망 구축, 정찰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예정으로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가이온은 UD-H05 이전에도 UD-H01, UD-H02 등의 드론 모델들을 개발해 시험비행에 성공한 바 있다.

가이온은 AI기반의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드론 물류 서비스 등의 과제를 수행하며 특화된 드론 개발 및 드론 운영 관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와 더불어 가이온은 드론 터미널, 스마트 드론 적재함, 드론 도킹 스테이션 등 드론 비즈니스에 수반하는 일련의 임무 장비들의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국내 드론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현섭 가이온 대표는 “드론은 정교한 운영관제 시스템뿐만 아니라 드론 기체의 편리성과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다. UD-H05를 통해 특수목적형 드론의 성공적인 상용화는 물론, 드론 산업을 리드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UD의 약자가 ‘Ugly Duckling’인 만큼 가이온의 드론이 백조가 돼 우아하게 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가이온은 ‘더드론(TheDRON)’이라는 드론 비즈니스 전문 브랜드를 론칭해 드론 제작은 물론 드론 관리/제어 시스템 개발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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