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자연주의 펫 스킨케어 전문기업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이 반려동물 원스톱 멀티샵인 몰리스펫샵의 전국 32개 매장에 9일 입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울지마마이펫은 몰리스펫샵을 통해 치카치약 시리즈, 프리미엄 멀티밤 2종, 파우더 고체솝 3종, 개스팟 등을 포함한 자사의 베스트셀러 18종을 선보이게 됐다.

몰리스펫샵에 입점을 완료함으로써 울지마마이펫은 기존 입점 되어있던 H&B스토어 CJ올리브영을 비롯해 폴리파크, 펫마트, 펫클럽 등의 대형 펫 프랜차이즈는 물론 펫월드, 야옹아멍멍해봐까지 소비자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전국에 있는 고객들에게 폭넓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울지마마이펫은 입점을 기념해 몰리스펫샵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12월 17일부터 30일까지 스타필드 안성점, 성수점, 스타필드 하남점 등 전국 몰리스펫샵 내의 울지마마이펫의 전제품을 20% 할인하는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울지마마이펫 관계자는 “이마트 몰리스펫샵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전국 몰리스펫샵 오프라인 매장에 울지마마이펫의 인기 제품들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 몰리스펫샵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반려동물 스킨케어 선두주자로서 견주, 집사님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지마마이펫은 사람과 동물의 소통을 제 1원칙으로 생각하는 순수 자연주의 펫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 반려동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제품을 연구, 개발하며 각종 유기견 관련 행사 및 동물관련 단체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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