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현수 기자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 수가 하루 천명대를 돌파하면서 정부가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를 검토하고 있다.

사실상 마지막 단계인 3단계가 실시되면 필수 시설을 제외한 대부분의 영업점이 문을 닫고 10명이상의 모든 모임이 금지되는등 외부활동이 전면적으로 차단되 자영업자및 소상공인, 사회 취약계층의 피해가 상상을 초월 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따라 정부는 마지막 단계까지 가지 않도록 국민의 협조를 바탕으로 단기간 대응에 집중하여 코로나 상황을 빠르게 안정시켜 나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은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진단검사를 받기위해 시민들이 문진표작성을 한다음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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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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