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리스피크림 도넛 제공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미국 오리지널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2월 8일부터 14일까지 단 7일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제품은 총 2종류로, 어썸 발렌타인 더즌은 정상가 대비 약 24% 할인, 어썸 발렌타인 하프더즌은 정상가 대비 약 1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제품 구성은 달콤한 발렌타인데이를 즐길 수 있도록 초코홀릭, 초콜릿 아이스드 글레이즈드, 토블론 타이니, 글레이즈드 초콜릿케익 등 총 4종류의 인기도넛과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대표 제품인 오리지널 글레이즈드가 포함되어 있다.

크리스피크림 도넛 관계자는 “추운 날씨와 제한된 외부활동으로 자칫 우울해질 수 있는 요즘 시기에 크리스피크림 도넛에서 준비한 달콤한 이벤트로 어썸(Awesome)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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