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우리금융이 모 매체가 8일 우리금융 회장 구속영장 청구 임박’ 기사를 작성한 것과 관련해 "전혀 사실무근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우리금융은 "법적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