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7개소 41억 원 투입 농로와 용·배수로 정비
군은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작년 11월 말 설계를 시작하였으며 올해 2월 초 사업을 발주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불편 해소와 소득증대 뿐만 아니라 우기철 재해예방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영농편익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찬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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