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청국장 명인으로 지정 된 서분례 대표는 25년 째 농협과 거래를 이어오고 있으며“농협은 영농인과 상생하는 진정한 기업”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농·소·연 고객모시기 챌린지’이벤트는 지난 60년간 농협은행과 함께 한 고마운 고객을 찾아 감사를 전하는 릴레이 이벤트로 김길수 본부장을 필두로 경기도 농협은행 관내 영업점이 순차적으로 진행 할 계획이다.
허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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