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소상공인비상행동연대(약칭) 회원들이 '손실보상법 소급적용 쟁취를 위한 전국 700만 소상공인비상행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소상공인비상행동연대(약칭)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앞에서 코로나19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손실보상을 위해 '정부는 합동TF팀을 구성하고 신속하게 손실보상 소급적용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라'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소상공인비상행동연대(약칭) 회원들이 '손실보상법 소급적용 쟁취를 위한 전국 700만 소상공인비상행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소상공인비상행동연대(약칭) 회원들이 '손실보상법 소급적용 쟁취를 위한 전국 700만 소상공인비상행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소상공인비상행동연대(약칭) 회원들이 '손실보상법 소급적용 쟁취를 위한 전국 700만 소상공인비상행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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