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소상공인비상행동연대(약칭)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앞에서 코로나19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손실보상을 위해 '정부는 합동TF팀을 구성하고 신속하게 손실보상 소급적용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라'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현수 기자
dada2450@dtoday.co.kr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소상공인비상행동연대(약칭)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앞에서 코로나19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손실보상을 위해 '정부는 합동TF팀을 구성하고 신속하게 손실보상 소급적용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라'며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