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18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여아는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종합정책질의에 돌입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정세균 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등 정부 주요부처 장관들과 여야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경안 예결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장기화해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 대책등을 통과시키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추경안이 제출된 10개 상임위 중 대부분이 당초 정부안 보다 예산이 순증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초 여야가 합의한 24일 처리 기일을 맞출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를 경청하며 생각에 잠겨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참석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인사말을 하기 전 고개숙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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