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금융위원장
금융위원회도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혁신적인 금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일간투데이가 우리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혁신금융과 금융분야 신산업 육성정책의 성공을 위해 아낌없는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일간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경제·금융분야 전반을 선도하는 종합일간지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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