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1회 차) 에는 , 뉴질랜드 출신의 원어민 강사가 뉴질랜드의 문화와 원주민에 관해 설명과‘집의 형태’를 주제로 한국의 집을 비롯한 다양한 집의 형태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어 토론 진행했다.
2일(2회 차)에는 미국 조지아주 출신의 원어민 강사가 미국의 지형, 음식 등 소개와 ‘여행 팁(Tips)’을 주제로 여행 준비부터 실전에 필요한 간단한 회화 안내했다.
향후 계획은 5월 중 수원시 평생학습관·외국어마을의 정규 교육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허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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