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철수 기자] 강진 가우도 주민들이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 전남도민 동행 릴레이에 참여하고 있다. 가우도는 ‘향기의 섬’으로 2015년부터 ‘가고 싶은 섬’에 선정돼 숲속 산책로 및 전망대 공원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마을창고를 재생해 식당을 운영하는 등 섬을 가꿨다. 강진의 대표 명소인 가우도 출렁다리와 해안선을 따라 걷는 천혜의 트레킹코스는 전국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이철수 기자 lcs1931@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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