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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진접읍 에코패밀리와‘깨끗한 에코로드 전면정비’나서
  • 엄명섭 기자
  • 승인 2021.04.08 23:52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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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진접읍 에코패밀리와 장현리 무단투기 구역을 점검했다. 사진=남양주시
[일간투데이 엄명섭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이번에는 진접읍 에코패밀리와 만나 장현리 무단투기 구역을 점검했다.

8일 조광한 시장은 20여 명의 에코패밀리와 함께 주택과 상업 지구가 혼재함에 따라 주변 상가에서 버리는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장현시장 인근 좁은 도로를 살펴보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특히, 이번에 진접읍 에코패밀리와 함께 둘러본 무단투기 구역은 인근에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주변 주거지역 아이들의 통학로로도 이용되고 있는 곳으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시급한 관리가 필요한 곳으로 꾸준히 언급돼 왔다.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해당구역을 ‘종량제, 음식물, 재활용’ 3개 구역으로 나눠 양심을 상징하는 하트모양으로 도색하여 주민들의 자발적 분리배출을 유도하는 ‘쓰리 하트존’으로 나누고 일대를 에코로드로 선정하여 진접읍 이장협의회에서 전적으로 맡아 관리하기로 했다.

무단투기 현장을 둘러본 후 진행된 ‘무단투기 싹쓰리 에코투어 소통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환경 개선사항 및 지역 발전방안에 대해 사회단체장들과 열린소통을 이어갔다.

조광한 시장은 “쓰레기는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여름이면 악취가 나고 벌레가 생겨 도시 미관을 해친다”며 “이번 구역은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굣길인 만큼 우리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유해 환경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할 수 있도록 깨끗한 통학로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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