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송파구의회 제285회 임시회 모습[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송파구의회는 지난 12일부터 8일간 진행된 제285회 임시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19일에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정명숙 의원이 ‘잠실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잠실새내역 인근 먹자골목 상권 입구 아치형 등 표지간판설치’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했고 이어 송파구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가결 처리됐다.이황수 의장은 “지난 4월 15일은 우리 송파구의회 개원 30주년이 되는 날로써 삼전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을 하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며 “앞으로 우리 송파구의회는 더욱더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구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엄정애 기자 jaja4702@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송파구의회 제285회 임시회 모습[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송파구의회는 지난 12일부터 8일간 진행된 제285회 임시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19일에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정명숙 의원이 ‘잠실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잠실새내역 인근 먹자골목 상권 입구 아치형 등 표지간판설치’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했고 이어 송파구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가결 처리됐다.이황수 의장은 “지난 4월 15일은 우리 송파구의회 개원 30주년이 되는 날로써 삼전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을 하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며 “앞으로 우리 송파구의회는 더욱더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구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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