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현수 기자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400명대에서 500명대로 구준히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26일부터 일주일간을 '특별방역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경찰관과 소방관등 사회필수 인력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주말 영향으로 인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400명대 후반에서 500명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고 1주일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681.9명으로 3주째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은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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