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범구 의장은 "인구가 자연 감소하는 심각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저출산 극복 인식 개선을 위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향후 의정부시의회에서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지원과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김진선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이한범 의정부청소년재단 대표를 지명하였으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최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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