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은 순천 호박나이트 접촉자 ▲ 광양시 보건소 앞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광양시[일간투데이 김민재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한동안 잠잠했던 광양시에 13일 오전 8시 기준 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 9명 중 7명은 주소지가 광양이고 나머지 2명은 순천이다.시 보건당국은 광양시 거주자 7명중 6명은 순천 호박나이트 접촉자이고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라 밝혔다.순천 거주자 2명 역시 호박나이트 접촉자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광양시 보건당국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민재 기자 news3323@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광양시 보건소 앞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광양시[일간투데이 김민재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한동안 잠잠했던 광양시에 13일 오전 8시 기준 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 9명 중 7명은 주소지가 광양이고 나머지 2명은 순천이다.시 보건당국은 광양시 거주자 7명중 6명은 순천 호박나이트 접촉자이고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라 밝혔다.순천 거주자 2명 역시 호박나이트 접촉자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광양시 보건당국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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