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맛을 품은 관광상품을 찾아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평가로 총 6개의 상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상금 500만원 등 총 상금 1400만원뿐만 아니라 홍보 및 판매를 위한 각종 지원도 추가로 받게 된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인천의 대표관광상품 발굴을 위해 준비된 이번 공모전에 국내 여행사 및 관광벤처 등 관련단체의 많은 관심 바라며, 참신하고 우수한 미식관광상품을 통해 여행지로서 인천의 매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출서류 및 심사기준 등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투어 누리집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인천관광공사 국내관광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우용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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