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기업·고용불안정 해소 지원
산은은 2018년 국내 최초 원화 녹색채권 3000억원을 시작으로 매년 ESG채권을 꾸준히 발행해왔으며 향후 ESG채권 발행을 정례화해 원화 ESG채권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 정책에 발맞춰 녹색금융을 비롯한 정부의 사회적가치 제고 정책에 부합하는 금융지원을 적극적으로 이행해나갈 계획이다.
이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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