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2021년 환경작품 공모전’그림 부문 수상작 19점

▲ (왼쪽부터) ‘2021년 환경작품 공모전’ 그림 부문 수상작(최우수) ‘숨쉬고 싶어요’, ‘북극곰이 사라진다는 건 우리의 삶도 사라질 수 있다’, ‘약속! 지켜야 할 환경!’, 사진=수원시
[일간투데이 허필숙 기자] 수원시가 ‘2021년 환경작품 공모전’ 그림 수상작을 전시 한다.

시가 14~25일까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하기위해 수원시청 본관 1층 로비(팔달구 효원로 241) 제26회 환경의 날(매년 6월 5일)을 기념해 진행한 ‘2021년 환경작품 공모전’의 그림 부문 수상작 전시 한다.

‘2021년 환경작품 공모전’ 그림(회화·포스터) 부문 수상작으로 최우수작 ‘숨 쉬고 싶어요(포스터)’ ‘북극곰이 사라진다는 건 우리의 삶도 사라질 수 있다(포스터)’ ‘약속! 지켜야 할 환경!(포스터)’을 비롯한 회화·포스터 등 그림 19점 이다.

수원시는 우수작품 모음집 ‘푸른 숲 파란 마음’을 전자책(e-book)으로 만들어 수원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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