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등 금융정책 현안 논의, 의견 교환
한국은 코로나19 대응 금융정책에 대한 평가와 향후 운용방안을, 중국은 금융위기 예방·구조조정 성과, 일본은 2021∼2022 JFSA 우선 과제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3국은 금융협력과 정책공조를 다지기 위해 2008년부터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해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열지 않았다가 올해 온라인 화상회의로 재개했다.
이욱신 기자
lws@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