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감-논산시장-교육장, 지속가능한 논산마을교육공동체 추진 다짐
충남교육청은 논산시를 5년간(2022.3.~2027.2.) 충남행복교육지구로 재지정해 운영한다.
또한 논산시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충남행복교육지구 운영을 통해 ▲지역기반 혁신미래교육 확산 ▲마을중심 교육활동 활성화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
이진구 교육장은 “논산시는 충남행복교육지구 초기부터 참여한 선도지역으로써 적극적인 협력으로 함께하는 황명선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아울러 논산마을교육공동체 조성에 애쓰는 마을교사, 활동가, 교직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남의 15개 시군 중 마지막 남은 계룡시와의 소통을 통해 계룡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에도 기대를 하고 있으며,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류석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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