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맞춤형 오페라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여명의 한경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5명의 성악가가 출연하는 금번 오페라 여행(10월 16일 오후 2시 국립공주박물관 야외무대)은 대중적이며 널리 알려진 연주곡과 성악의 수준높은 무대를 장식할 것이며, 관람은 80명까지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입장이다.
한수 국립공주박물관장은 “지역민과 관람객을 위해 평소 관람이 쉽지 않은 맞춤형 오페라 무대 장식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로 지역문화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석만 기자
fbtjrak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