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 통해 구입 고객 최대 2400만원 누적 지원금 제공

▲ SK엔카(대표 박성철)는 SK엔카 직영몰에서 중고차를 최고 580만원까지 할인해주고 최대 24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연말 특별 할인 이벤트를 11월19일까지 진행한다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대표 박성철)는 SK엔카 직영몰에서 중고차를 최고 580만원까지 할인해주고 최대 24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연말 특별 할인 이벤트를 11월19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SK엔카 직영몰(www.encardirect.com)특별 이벤트존에서 전문가의 진단을 거쳐 엄선된 국산, 수입차 총 120대의 중고차를 최고 580만원까지 할인해준다.

또한 총 120대의 이벤트 차량이 1대 판매될 때 마다 20만원이 지원금으로 적립돼 최대 누적 지원금 2400만원을 추첨을 통해 이벤트 차량 구입 고객에게 전액 지원한다.

예를 들어 누적 지원금이 2000만원인 경우 1280만원인 기아 로체이노베이션(2008년식)을 구입한 고객이 지원금에 당첨되면 차량 구입 금액 1280만원을 100% 돌려받아 중고차를 공짜로 장만하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또한 남은 누적 지원금 720만원은 다음 당첨자에게 돌아간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SK엔카 직영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차량을 고르고 방문예약을 통해 해당 직영센터에서 차량을 구입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11월28일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 차량은 쉐보레 캡티바, 현대 그랜저HG 등 준신차급 차량부터 기아 뉴모닝, 르노삼성 SM3, 현대 NF쏘나타 트래스폼 등 차종별 인기 모델들은 물론 중저가 수입차들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새로운 이벤트 차량이 추가 업데이트돼 구매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SK엔카 영업총괄본부 최현석 이사는 “올해 안에 중고차를 구입할 계획이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SK엔카가 직접 진단하고 보증하는 양질의 직영차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연식이 변경되는 연초에는 오히려 중고차 값이 소폭 반등하는 경향이 있어 해를 넘기기 전에 중고차를 마련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SK엔카 직영몰은 SK엔카의 전문 차량평가사가 진단을 완료한 직영차량만을 판매하는 웹사이트로 전국 20여개 직영센터의 매물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허위매물 걱정없이 SK엔카가 보증하는 중고차를 믿고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www.encardirect.com)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