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고교 개교 64주년 기념식서 실업부문, 목회부문 등 선정
대우건설은 25일 대광고등학교 개교 64주년 기념식에서 대표이사인 서종욱 사장이 실업부문에서 '모교를 빛낸 동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 사장과 더불어 목회부문에 김창근 무학교회 목사, 의료부문에 차광렬 차의과대학교 학원장, 학술부문에 홍문종 경민대학 총장이 함께 동문상을 수상했다. 단체 부문에서는 남가주 대광고 10회 동창회(회장 노희익)가 선정됐다.
구성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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