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은 16일부터 이틀간 미국 전력연구소(EPRI) 이사회에 참석, 후쿠시마원전 사고 이후의 국제 원전안전성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방안을 논의한다. 앞서 김 사장은 지난 8월 아시아에선 유일하게 세계 최고의 선진 연구기관인 EPRI 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원나래 기자 wing@ctn.or.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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