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간투데이는 종합 일간지로 다양한 이슈와 쟁점 등을 신속하게 보도하며 독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창간 19주년을 맞기까지 열정과 사명감으로 달려온 일간투데이 신현승 대표이사님을 비롯해 기자,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4차산업혁명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일간투데이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4차산업혁명을 핵심 특화 영역으로 설정하고 콘텐츠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일간투데이가 선도적인 언론으로서 함께 호흡하고 생활하는 신문, 시민들의 꿈과 애환을 담아내는 유익한 신문으로 더욱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일간투데이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