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 당 대표 이준석
▲사진=국민의힘 당 대표 이준석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당 대표 이준석입니다. 일간투데이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끊임없는 혁신’이라는 사시 아래 쉼 없이 달려온 일간투데이 신현승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일간투데이는 2003년 3월 ‘투데이뉴스’로 창간한 이후,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언론의 시대적 소명과 역할을 충실히 하며 길을 걸어왔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쉽게 읽는 4차 산업 종합일간지’라는 편집기조로 여러 방면으로 국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4차산업 보도에 특화하며, 보도의 완결성에 더 집중해 독자들에게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성공적인 정부 출범과 국정 운영을 위해 우리 모두가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시기입니다. 특히 공정한 비판과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일간투데이가 한결같은 초심과 정론직필의 자세로 현장에서 숨을 쉬는 사실주의 저널리즘을 실행하며 건강한 사회형성에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일간투데이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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