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신현승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 특히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일선 기자 한 분 한 분께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일간투데이를 아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일간투데이는 2003년 3월‘끊임없는 혁신’을 사시로 내걸고 출발했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모바일,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애써왔습니다.

일간투데이는‘쉽게 읽히는 4차 산업 중심 종합일간지’를 표방합니다.‘빅데이터’분야에 집중하면서 다채로운 콘텐츠 발굴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간투데이의 이러한 노력이 언론은 물론 미래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일간투데이가 사훈인‘신념을 지킵니다. 신뢰를 전합니다’를 꿋꿋하게 지키면서 보다 큰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