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윤호중
▲사진=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윤호중

반갑습니다.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윤호중입니다.

일간투데이의 창간 19주년을 축하합니다. 신현승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현장에서 애쓰시는 기자 한 분 한 분께도 축하 말씀 전합니다.

그동안 일간투데이는 ‘끊임없는 혁신’ 이라는 사시 하에,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정진해왔습니다. 이와 함께 4차산업 혁명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메타경제 관련 정보라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여 뉴디지털 시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유튜브 영역으로까지 정보의 창구를 확대하여 독자에게 더 친근하고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쓴데 달다, 자꾸 손이 가” 일간투데이 유튜브 첫 화면에 새겨진 문구는 일간투데이의 언론 플레포음으로서의 새로운 도전정신과 앞으로 나아갈 참신한 미래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공동체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입니다. 일간투데이의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께서 언론의 사명을 든든하게 지키고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일간투데이가 창간 19주년을 넘어 50년 100년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중심의 정론지로 우뚝 서길 기원합니다. 일간투데이가 가는 길에 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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