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이 지난 21일 수청동 버들수변공원 놀이터 일원에서 맥문동을 식재하고 있다. 사진=당진제철소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이 지난 21일 수청동 버들수변공원 놀이터 일원에서 맥문동을 식재하고 있다. 사진=당진제철소

[일간투데이 류석만 기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이 지난 21일 수청동 버들수변공원 놀이터 일원에서 맥문동 2만 본을 식재했다. 활동은 환경 개선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랑 실천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활동 장소는 버들수변공원으로 지난 2018년 가족봉사단이 수선화 1만 본을 식재 한 어름수변공원 옆 이다. 활동에 참여한 가족봉사단 130여 명은 호미와 삽을 이용해 직접 맥문동 2만 본을 식재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