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이재우 신한카드 대표이사,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 나경원 평창 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장, 김황식 국무총리, 허창수 전경련 회장, 김진호 평창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 김진호 평창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 어머니, 신은철 한화 부회장. (제공=전경련)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주요기업 대표들은 29일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열린 국무총리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포스코, GS, 현대중공업, 한진, 한화, 두산 등 회원사들에게 모집한 경제계 후원금 90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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