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성중 기자] 4차 산업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면서 블록체인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주)코엔코코리아 이용일 대표 취임 및 (사)세계NFT메타버스협회 세계 총재에 전현풍 회장(코엔코코리아)이 취임했다.

21일, 코엑스 아셈볼륨에서 가진 취임식에는 정·관계 및 교육계, 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 전현풍 회장의 총재 취임과 이용일 대표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용일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은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어려울수록 더욱 발돋움을 할 수 있는 저력이 있으며, 7년 전 코엔코코리아를 설립, 회사를 이끌어 온 전현풍 회장님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그 동안의 수고와 노력이 헛되지 안 토록 최선을 노력을 할 것이며, 국민들께 봉사하는 기업, 국민들만 생각하는 기업, 국민들에게 믿음과 신뢰성을 주는 기업으로 이끌어가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한편 (사)세계NFT메타버스협회 세계 총재에 취임하는 전현풍 회장은 총회 결의로 총재로 추대되어 블록체인협회 정창덕 회장으로부터 임명 총재 추대 패를 전달 받았다.

전현풍 회장 “블록체인 기술 활용 시대적인 흐름을 이끌어 가는 역할 감당”

총재로 취임한 전현풍 회장은 “이제는 세계는 암호 화폐와 블록체인이 주도하는 시대가 될 것이며, 이러한 세계적인 추세는 시대의 흐름으로 그동안 준비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동 시대적인 흐름을 이끌어 가는데 세계NFT메타버스협회와 (주)코엔코코리아가 주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사를 전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저는 지금 이 자리가 혁신의 현장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며, 7년 전에 설립한 코엔코코리아가 국민이 행복해지는 길을 제시하고, 사업을 통해 얻어지는 수익은 사회에 환원할 생각을 기업의 모토로 하고 있다는데 감명을 받았다” 며 “코엔코코리아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암호 화폐를 주도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 믿으며, 다시 한 번 이용일 대표와 전현풍 회장님의 총재 취임을 각각 축하한다”고 말했다.

정창덕 회장(블럭체인협회 회장, 송호대 총장)도 축사에서 “블록체인의 국내시장은 매년 61% 성장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것이 세계 경제전문가들의 전망이며, 추세로 오늘 취임한 전현풍 회장과 이용일 대표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코엔코코리아의 성장과 세계NFT메타버스협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주)코엔코코리아는 이날 발표한 ‘회사 미래계획’을 통해 “2017년 런칭 이후 가상자산에 대한 많은 일들이 있었으며, 특히 작년 특검법이 재정됨에 따른 정부에서는 보다 많은 보안 시스템을 요구, 가상화페 투자자들이 피해가 없도록 요구하고 있다” 면서 ”코엔코코리아는 이러한 정부의 요구조건을 충족하는 등 완벽한 가상자산 거래소로 운영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가 인정한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모든 가상자산이 안전하게 거래될 수 있는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췄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서는 12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및 소년소녀 가정을 돕기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장학금 수여식 이후 가진 축하공연은 소프라노 이경미 교수를 비롯해 통키타가수 마음과 마음, 걸그룹 써드아이, 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유, 팝페라가수 겸 테너 박 완이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코엔코코리아는 국내·국제 최저 거래 수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최상의 가격으로 거래하실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데이터 변조방지 High SSL, SMS 인증, 고급 암호화 기술로 기반으로 고객들의 재산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