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수리비 10% 할인 서비스도 시행중

▲ 위니아에이드, 애플 공인서비스센터 별내점. 사진 왼쪽부터 첫번째 애플 김창중 팀장, 세번째 위니아에이드 이행재 상무. 사진=위니아에이드
▲ 위니아에이드, 애플 공인서비스센터 별내점. 사진 왼쪽부터 첫번째 애플 김창중 팀장, 세번째 위니아에이드 이행재 상무. 사진=위니아에이드

[일간투데이 송호길 기자] 대유위니아그룹의 위니아에이드(대표이사 백성식)가 남양주 별내에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 30호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위니아에이드는 국내 최다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게 됐다. 특히 위니아에이드의 전국 30개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에서는 아이폰(iPhone), 맥(Mac), 에어팟(AirPods), 애플워치(Apple Watch) 등 애플의 전 제품의 수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위니아에이드 공인 서비스센터에서는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애플에서 제공하는 10% 유상수리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위니아에이드 관계자는 "여름철 제품 침수 및 파손 등으로 센터를 방문하시는 고객분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며 "보다 편리하고 빠른 서비스를 원하시는 고객분들께서는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을 하고 방문하시면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위니아에이드는 국내유일 원스톱 플랫폼 기업으로 국내 1위 케어 서비스 대행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