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정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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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유정무 기자] 16일 오전 광화문사거리에서 조합원 2만여명이 집결했다. 금융노조원들은 점포 폐쇄 중단과 적정인력 유지,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안 폐기, 관치금융 부활 저지, 국책은행 지방이전 정책 폐기 등 금융 공공성 사수를 위해 금 총파업을 단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광화문사거리에서 용산 삼각지역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하며 투쟁 의지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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