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송호길 기자
▲ 사진=송호길 기자

[일간투데이 유정무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이달 28일 채권포럼을 개최하여 글로벌 통화긴축이 지속 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세계국채지수(WGBI) 추진 관련 채권시장 현황 및 기대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국내 채권지수 현황 및 채권 ETF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을 예정이다.

이번 채권포럼은 대면으로 개최하며 주제 발표 이후에는 발표자와 포럼참가자간에 질의응답이 있을 예정이다

채권포럼의 참가자는 150인 이내로 제한되며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채권정보센터 및 K-Bond(채권거래전용시스템)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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