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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2전차 한미 연합부교 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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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군 문교활용 k2전차 문교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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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21장갑차 강습도하

[일간투데이 임태종 기자] 육군 제7기동군단은 9월 21일 경기 여주시 연양동 남한강 일대에서 역대 최대규모 '韓·美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하훈련은 韓·美 공병부대와 기동부대, 화력부대, 작전지속지원부대, 감시·타격자산 등이 통합된 제병협동훈련을 통해 전시 한미연합 도하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되었고, RBS(리본부교)와 IRB(개량형 전술부교), BEB(교량가설 단정) 등 한미 양국의 도하자산의 상호 운용능력 숙달과 호환성 검증 등 전투실험도 병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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