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중(-90kg)·이성호(-100kg) 우승
이승재 입단 이후 첫 3위 입상

▲ 사진 왼쪽부터 한국마사회 유도단 이희중(-90kg)과 이성호(-100kg). 사진=마사회
▲ 사진 왼쪽부터 한국마사회 유도단 이희중(-90kg)과 이성호(-100kg). 사진=마사회

[일간투데이 조필행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유도단 선수들이 ‘2022 제주컵 국제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맹활약했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제주컵 국제유도대회에는 한국마사회 소속 이희중(-90kg)과 이성호(-100kg)가 출전해 결승에서 각각 이광희(여수시청), 김태호(포항시청)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마사회 유도단 이승재. 사진=마사회
▲ 마사회 유도단 이승재. 사진=마사회

여기에 마사회 소속 막내 이승재(-100kg)는 입단 이후 처음으로 3위에 입상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마사회 관계자는 “올 시즌 마지막 실업대회인 제주컵 유도대회에서 마사회 소속 선수들이 선전을 해줘 대단히 기쁘고 고생했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며 선수단에 대한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승재는 “마사회 입단 이후 성적이 좋지 않아 심리적으로 부담이 됐는데, 이번 대회에서 3위를 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해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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