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한국토지공사는 부패관행을 극복하고 투명한 선진사회로 발돋음하기 위한 ‘토지개발 분야 투명사회협약’을 28일 공사 대강당에서 체결한다. 이날 행사에는 부패방지위원회 관계자, 건설교통부 관계자 및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등 18개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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