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한국토지공사는 부패관행을 극복하고 투명한 선진사회로 발돋음하기 위한 ‘토지개발 분야 투명사회협약’을 28일 공사 대강당에서 체결한다.

이날 행사에는 부패방지위원회 관계자, 건설교통부 관계자 및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등 18개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