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국민의힘 당 대표 국회의원 김기현
▲사진=국민의힘 당 대표 국회의원 김기현

[일간투데이 신형수 기자]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당 대표 국회의원 김기현입니다.

'쉽게 읽는 4차산업 중심의 종합일간지'를 표방하고 독보적 콘텐츠를 발굴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일간투데이가 올해로 창간 2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언론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애써주고 계시는 일간투데이 신현승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일간투데이는 지난 2003년 3월 창간 이후 ‘신념을 지킵니다, 신뢰를 전합니다’라는 사훈 아래,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국민들의 올바른 판단과 의사소통을 도우며,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함으로써 사회정의 구현을 위한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특히 독자 친화성에 초점을 맞춰 특화된 뉴스 보도에 집중한다는 원칙을 지키며, 4차 산업과 관련된 정보들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기사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나침반 같은 역할도 동시에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일간투데이가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분명하고 곧은 소리로 언론의 역할과 의무를 수행하고, 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앞장서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일간투데이 창간 20주년 행사 의 개최를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오늘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 3. 30. 대한민국 국민의힘 당대표 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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