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간투데이는 2003년 3월 출발해, 쉽게 읽는 종합 일간지로서 독자 친화적인 기사와 콘텐츠를 제공해 왔으며, 최근 4차 산업에 특화된 핵심 보도영역으로 보도의 완성도도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념을 지킵니다. 신뢰를 전합니다’라는 사훈과 투철한 언론의식 아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큰 힘을 보태주시는 일간투데이가 되어 주시길 희망합니다.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 주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