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조필행 기자] 지난 7일 2023년 정규시즌 LG트윈스 홈 개막전에서 2월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해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1진으로 파견을 다녀온 특전사 서석관 소령이 시구를 하고 있다.

의무사 김동훈 중령이 시타를 하고 있다.

특전사 서석관 소령과 의무사 김동훈 중령이 시구·시타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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