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간투데이 이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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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이호현 기자] 세월호가 침몰하며 299명의 사망자, 영구 실종자 5명이 발생했던 ‘세월호 참사’ 9주기다.

여야 지도부는 ‘세월호 9주기’인 16일 나란히 추모식에 자리해 참사 희생자를 기린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3시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식’에 참석하였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 .기본소득당 용해인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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