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안보를 비롯 산업, 과학기술, 교육, 문화 등 동맹 확장 큰 의미"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일간투데이 배상익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무엇보다 청년 미래 세대에게 기회의 플랫폼이 되도록 후속조치를 구체화해달라"고 지시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을 통해 "업그레이드 되고 확장된 한미동맹, 청년 미래 세대에게 기회의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안보를 비롯해 산업, 과학기술, 교육, 문화 등 모든 면으로 동맹을 확장시켰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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