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배상익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여성에 대한 강력범죄 가해자의 신상공개 확대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법무부에 지시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배상익 기자
news101@hanmail.net
[일간투데이 배상익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여성에 대한 강력범죄 가해자의 신상공개 확대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법무부에 지시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