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강윤선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와 계양구체육회는 지난 20일 계양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계양구 선수단(14개 종목, 17명)에게 격려금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출전 선수단은 “구청장님과 체육회 관계자 등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 만큼 마지막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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