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강윤선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다음달 3일까지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형마트 및 극장, 장례식장 내 식품접객업소 200여 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대형마트 및 극장, 장례식장 내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으로 식품 위생사고 관리를 강화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접객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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