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 한 줌으로 건강과 환경 우리들의 미래세대를 생각하는 작은 실천의 힘을 보여주는 교양예능 버라이어티

[일간투데이 이호현 기자]     소금 가치 봉사 유랑단  

부뚜막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즉 가까운 부뚜막에 있는 소금도 넣지 아니하면 음식이 짠맛을 내지 못한다는 속담이다.

아무리 좋은 조건을 갖췄거나 손쉬운 일이라도 실제 힘을 들여 행동하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뜻이다.

소금의 가치 봉사 유랑단 부뚜막 소금은 건강과 환경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작은 실천이라는 주제가 담긴 봉사 프로그램이다

도서산간 학교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기부하기 위해선한 영향력 앞에 모인 봉사 서포터즈들은 저마다 숨겨진 재능을 가지고 똘똘 뭉쳐 땀으로 일궈내는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기부금을 마련도 한다

소금이 한 줌으로 건강과 환경 우리들의 미래세대를 생각하는 작은 실천의 힘을 보여주는 교양예능 버라이어티이다

▲사진=일간투데이 이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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