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G새마을금고가 배우 남궁민과 함께한 신규 TV-CF를 공개했다. / MG새마을금고 제공
▲사진=MG새마을금고가 배우 남궁민과 함께한 신규 TV-CF를 공개했다. / MG새마을금고 제공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MG새마을금고가 지난 15일 전속모델 배우 남궁민과 함께한 새로운 TV-CF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남궁민 배우는 지난 2023년 9월 TV-CF에서의 내레이션 참여를 시작으로, 11일 공개된 TV-CF에서 본격적으로 영상에 출연했다. 

금융과 보험 총 2편으로 제작된 이번 CF는 새마을금고의 뿌리이자 근간인 2300만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다. 전국 3200여 개 점포를 가진 새마을금고의 접근성과 신뢰도를 강조한다. 

새로운 광고는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MG새마을금고의 고객과 함께할 예정이다. 

MG새마을금고는 오는 21일까지 새마을금고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궁민 친필 사인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대중성과 신뢰감을 겸비한 배우 남궁민과 함께 새마을금고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며 "새로운 전속모델과의 호흡을 통해 새롭게 선보일 새마을금고의 캠페인에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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